여성과 가슴
2009. 9. 1. 10:51ㆍ건강과 여행
왕가슴 군단의 ‘훌렁 인사’
풍만한 젖가슴의 아찔한 미녀들이 매력적인 속살을 드러냈다.
‘여자의 마지막 자존심’ 팬티까지 훌러덩 벗어 던지고 요염한 알몸을 뽐낸
왕가슴 미녀들의 사진은 너츠 매거진을 통해 공개됐다.
에바ㆍ키티 리ㆍ케이리ㆍ엠마ㆍ리에로 구성된 너츠 매거진의 왕가슴 군단.
이름만 들어도 아랫도리가 불끈거리는 다섯 명의 쭉빵 아가씨들은
‘naked booby party'란 화보 콘셉트에 맞춰 흐뭇한(?) 눈요기 거리를 선사했다.
그 중 가장 돋보인 왕가슴 미녀는 단연 에바.
‘왕가슴계의 신데렐라’로 유명한 그녀는 162cm의 아담한 키에 비해
너무나도 육중한 34DD의 젖가슴으로 남성들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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