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2)
-
민주화의 상징, 함세웅 신부
올해 우리 나이로 일흔인 함세웅 신부는 1996년 자신이 설립한 기쁨과 희망사목연구원 원장이기도 하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을 비롯해 이상적 교회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싱크탱크 구실을 자임하고 있다. 함 신부는 이 연구원을 중심으로 원로로서의 경험과 경륜을 후배 사제들의 활동에 ..
2011.02.07 -
김홍일의 비극도 남산에서
김홍일의 비극도 남산에서 [2009.09.04 제776호] [특집] 고문받던 지하 벙커서 자살 기도하다 중정 요원들에게 짓밟혀 신경 손상… “제때 치료 못 받아 파킨슨병 얻어” ▣ 이태희 --> » 8월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김대중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진행요원들이 헌화·분향을 마친 장남 김홍일 전 ..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