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 중국·일본서 더 존경 받은 이순신 장군 박영철 차장대우 ycpar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9.22 15:51 / 수정 : 2009.09.22 17:35 ▲ 이순신 명나라 수군 제독 진린 “하늘이 내린 장군” 극찬 일본 軍神 도고도 “이순신에 비하면 나는 하사관” <이 기사는 주간조선 2074호에 게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