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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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 김재규는 국민 모두의 은인
함세웅 신부, “김재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은인” “박근혜 현상은 일제·유신 잔재 청산하지 못한 원죄… 슬프고 부끄러운 현실” 이정환 기자 | black@mediatoday.co.kr “김재규 부장을 저는 개인적 은인 뿐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의 은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분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박정희..
2012.08.31 -
민주화의 상징, 함세웅 신부
올해 우리 나이로 일흔인 함세웅 신부는 1996년 자신이 설립한 기쁨과 희망사목연구원 원장이기도 하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을 비롯해 이상적 교회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싱크탱크 구실을 자임하고 있다. 함 신부는 이 연구원을 중심으로 원로로서의 경험과 경륜을 후배 사제들의 활동에 ..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