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사회(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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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균 서울대 교수] 민중의 벗·스승이었던 진보 '느티나무'
[김진규 서울대 교수] 민중의 벗·스승이었던 진보 '느티나무' 포스트 상세 정보 2008-08-28 11:09:23 조회 (1057) | 추천 (0) | 퍼간사람 포스트 제어 메일 | 인쇄 민중의 벗·스승이었던 진보 '느티나무' 기사입력 2004-02-16 10:12 |최종수정2004-02-16 10:12 [오마이뉴스 조호진 기자] ▲ "진보진영 인사들..
2014.12.01 -
미·중·일·러 참여 없는 남북통일은 어렵다
직격 인터뷰] 김영희 대기자, 동방정책의 설계자 에곤 바에게 통일을 묻는다[중앙일보] 입력 2014.11.28 00:05 / 수정 2014.11.28 09:11 미·중·일·러 참여 없는 남북통일은 어렵다 댓글보기18 종합 26면 지면보기 글자크기 독일 통일 과정의 90%를 차지했다는 동방정책의 설계자 에곤 바가 김영희 ..
2014.11.29 -
하계 다보스 포럼,중국
지난 9월 중국에서 하계 다보스포럼(Summer Davos)이 열렸다. 하계 다보스포럼이란 겨울에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즉 다보스포럼 본회의의 여름판 회의다. 중국 정부는 극히 자본주의적인 이 회의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데 벌써 8년째 연속으로 하계 ..
2014.10.11 -
이인호, 이명세, 친일유학 / 고명섭
칼럼 [아침 햇발] 이인호, 이명세, 친일유학 / 고명섭 등록 : 2014.10.09 19:04수정 : 2014.10.09 21:36 툴바메뉴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닫기 고명섭 논설위원 “지난번에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이루기는 했어도, 한순간 꿈처럼 짧아서 ..
2014.10.10 -
신의 옷자락을 제 때 잡아채야
인물 [직격 인터뷰] 김영희 묻고 테오 좀머 답하다"역사 속을 지나는 신의 옷자락 제때 잡아채야"중앙일보 | 김영희 | 입력 2014.10.10 00:12 | 수정 2014.10.10 09:25 댓글0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
2014.10.10 -
남북 협력,노정선
북 응원단은 못 오고 북 선수단, 대표단이 참여한 인천아시안게임 사흘째 대북 비난 삐라 20만장을 뿌린데다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대북 인권 압박에 가세하고 정부여당 일각에서 북 인권법 제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북한에 구속된 미국인 3명의 석방이나 6자 회담 재..
20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