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픕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왜 마땅히 아프고 슬퍼해야하는지 이유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기도하는 심정으로 여러분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구교형 올림 “김대중은 하나님이 우리 시대에 보내주신 큰 선물이다” 내가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나? 난 그 분과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