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NGO/사회 NGO/사회 장준하, 의인과 약자의 죽음 예수 따라 시대 악과 모순·우상숭배에 맞서라 데스크 승인 2013.01.30 02:02:57 정한철 (diakonos)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1월 24일 고 장준하 선생의 긴급조치 위반이 39년 만에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박정희의 독재가 헌법 정신에 어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