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공리공담]국화와 칼, 일본의 이중성 배병삼 | 영산대 교수·정치사상 글자크기 l l l 이 기사 어땠나요? 유익해요 후련해요 공감해요 화나요 황당해요 태평양전쟁 끝무렵, 미군은 일본군의 심리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전투 중에는 남김없이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다가, 포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