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의 ‘추억’이 무색한 냉전의 ‘현실’ 한겨레21 | 입력 2009.07.17 18:10 | 누가 봤을까? 10대 남성, 강원 [한겨레21] [김연철의 냉전의 추억] 금강산과 개성공단이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다니… 이제야 알 것 같다, MB의 달빛을 얼마 전 택시를 탔다. 북한이 미사일을 쐈다는 뉴스가 흘러나왔다. '민주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