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 [여적]애기봉 김석종 논설위원 댓글 (1) twitter facebook kakao band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프린트 복사하기 북한강·남한강을 합쳐 도도히 흘러온 한강과, 한탄강물을 이끌고 온 임진강이 경기도 김포반도 애기봉(154m) 앞에서 몸을 섞는다. 여기부터 서해(염하)로 흘러드는 물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