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사회(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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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인혁당 무죄
부끄러운 사법부, '인혁당 무죄' 50년 걸렸다 본문 부끄러운 사법부, '인혁당 무죄' 50년 걸렸다사형집행 이미 끝나, '사법살인' 결과로…"반공법 위반 무죄 선고한 것은 정당"아시아경제 | 류정민 | 입력 2015.05.31. 16:17 댓글576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돋움..
2015.05.31 -
태어나고 싶은 나라 순위
태어나고 싶은 나라 순위 이코노미스트지가 2013년에 "세계에서 태어나기 가장 좋은 나라" 80개 리스트를 발표했는데, 한국이 19위로 이스라엘(20), 이탈리아(21), 일본(25위), 프랑스(26), 영국(27) 등을 앞서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는 불행과 불평 투성이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
2015.05.20 -
오세철 연대 명예 교수
오세철 연세대 명예교수 “‘옛 동지들’의 국민모임 참여, 분노를 넘어 절망” 정대연 기자 hoan@kyunghyang.com 댓글 (5) twitter facebook band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프린트 복사하기 “환갑 때 한 바퀴 돌았으니 난 열두살이지.” 오세철 연세대 명예교수는 일흔두살을 열두살로 계산한다..
2015.05.20 -
남북관계 개선 시급
[정세현 칼럼] 한-미 동맹보다 남북관계 개선부터 등록 :2015-05-17 18:53 페이스북 17 트위터 13 공유 구글플러스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지난 4월 하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미를 계기로 미-일 방위협력지침이 개정되면서 미-일 동맹은 최상급으로 강화되었다. ..
2015.05.18 -
드레뷰스 사건 발췌
드레퓌스 사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드레퓌스 사건을 둘러싼 당대 프랑스 국민들의 분열을 풍자한 1898년 2월 14일자 만평. 대가족의 식사 시간에 “오늘은 드레퓌스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맙시다.”라고 이야기하지만, 바로 다음 장면에서 “결국은 이야기했다”라면서 온 ..
2015.05.16 -
24년 걸린 강기훈 무죄
강기훈 무죄 결정에도 조선일보 "진실은 본인만이 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 24년전 검사들은 승승장구… 동아일보 "성완종, 야당 의원에게도 돈 건넸다" 입력 : 2015-05-15 08:28:42 노출 : 2015.05.15 09:13:41 이하늬 기자 | hanee@mediatoday.co.kr
201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