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사회(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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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아니라 맘몬신 섬기는 MB
예수가 아니라 맘몬신 섬기는 MB MB, 재벌과 특권층 우선 정책…약자를 보호하라는 기독교 정신과는 무관 입력 : 2009년 08월 07일 (금) 15:56:43 [조회수 : 642] 백찬홍 ▲ 이명박 대통령. (사진제공 청와대) 최근 친서민 정책을 내세운 이명박 대통령의 행보가 정치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통령이 ..
2009.08.08 -
직업 신뢰도
상단배너 상단배너 끝 //--> 한국인은 ‘소방관’을 믿고 또 믿는다 <시사저널>, 국내 언론 최초 직업 신뢰도 조사 간호사, 환경미화원, 직업운동선수, 의사가 2~5위 33개 직업군 대상…가장 신뢰하지 않는 직업은 ‘정치인’ [1032호] 2009년 07월 29일 (수) 이철현 기자 lee@sisapress.com 지금까지 국내에서 ..
2009.08.05 -
북한 퍼주기의 실상
냉전의 ‘추억’이 무색한 냉전의 ‘현실’ 한겨레21 | 입력 2009.07.17 18:10 | 누가 봤을까? 10대 남성, 강원 [한겨레21] [김연철의 냉전의 추억] 금강산과 개성공단이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다니… 이제야 알 것 같다, MB의 달빛을 얼마 전 택시를 탔다. 북한이 미사일을 쐈다는 뉴스가 흘러나왔다. '민주 인사..
2009.07.18 -
천주교 사제 1178명 "용서 구할 겸덕조차 못 갖춘 권력"
천주교 사제 1178명 "용서 구할 겸덕조차 못 갖춘 권력" 용산 참사 현장서 시국선언…"어떤 유화조처로도 치유될 수 없다" 기사입력 2009-06-16 오전 9:51:38 -->--> 전국 1447명 스님에 이어 천주교 사제 1178명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종교인들의 시국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1..
2009.06.16 -
"MB, 그 막중한 직무에서 깨끗이 물러나야"
"MB, 그 막중한 직무에서 깨끗이 물러나야" 용사참사 현장에서 시국미사... 천주교 사제 1178명 시국선언 09.06.15 23:18 ㅣ최종 업데이트 09.06.16 13:32 김환 (kimhwan) 시국선언, 사제단, 천주교 ▲ 15일 저녁 8시 30분 용산참사 현장인 남일당 건물 앞에서 열린 시국미사에는 200여 명의 신부들이 참여했다. ⓒ 김환 ..
2009.06.16 -
노벨평화상과 김대중 그리고 한반도 평화
노벨평화상과 김대중 그리고 한반도 평화 -중부연회 감리사 연수 참가기(5)- 입력 : 2009년 06월 14일 (일) 05:37:39 / 최종편집 : 2009년 06월 14일 (일) 14:28:03 [조회수 : 270] 김성복ksbock@korea.com 오늘 다시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돌아왔다. 노르웨이는 북쪽+길이라고 했다. 그리고 오슬로는 하나님의 광장이라..
2009.06.15